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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샘/대중문화 속 북유럽 신화

대중문화 속 북유럽 신화 이번 주는 쉽니다.

세월호 사고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전국민이 아직 슬픔에 빠져있는 가운데 공휴일들이 오랜만에 모여있는 연휴기간이 찾아왔습니다.


아직 우울하고 슬픔이 가득하지만 연휴를 맞아서 저도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간만의 연휴를 다들 잘 보내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블로그 개설 이후 예약 포스팅 기능을 이용해서 매번 한 주 정도의 분량은 세이브를 해두었기에 휴재의 필요성이 크게 없었지만 최근 집안 사정으로 2주 가량 제대로 포스팅 준비를 하지못해 현재는 세이브 원고가 없는 상황입니다 ^^;; 그래서 오늘까지는 포스팅을 쉬어가고자 합니다.


내일 신간 리뷰를 들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지난 연재

19. 브리징가멘을 찾아준 하임달

20. 인간의 신분을 만든 하임달 신

21. 거인에게 시집가게 된 토르 이야기

22. 천둥의 신 토르

23. 토르의 시종 : 트얄피와 뢰스크바


<대중문화 속 북유럽 신화>는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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